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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격언 중

오리지널마인드 2015. 2. 10. 10:28

 

유대인의 격언 중에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혀에 붙기전까지 아이에게 아무 말도 가르치지 말라는 말도 있다.

 

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도

어떤 말은 장미꽃처럼 향기가 나는가 하면,

어떤 말은 가시처럼 상대방을 찔러 상처를 준다.

우리는 타인의 말에는 쉽게 화를 내고

상처를 받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하는 말에는 신경쓰지않는다.

내가 내뱉은 말로 인해

상대방이 깊은 상처를 입고 신음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언젠가 남을 아프게 한 가시와 같은 말은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