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 콤플렉스를 버려야 한다
좋은글책 읽기에 있어
다독 콤플렉스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독 콤플렉스를 가지면 쉽게 빨리 읽히는 얇은 책들만 읽게 되니까요.
올해 몇권 읽었느냐. 자랑하는 책 읽기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일년에 다섯권을 읽어도 거기 줄 친 부분이 몇 페이지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로 울림을 준 문장입니다.
그 울림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숫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책은 도끼다 중>
울림...
한권을 뚫어지게 읽는 습관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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