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성을 알기에 2015. 2. 25. 13:30 오리지널마인드 카테고리 없음 우리 조상들도 한문의 八 과 八이라는 글자를 합한 쌀 米자를 써서 쌀 한 톨이 밥상에 오르기까지 농부의 손이 88번이나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쌀 한 톨이 만들어지는데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니, 쌀 한 톨이 생산되기까지 농부가 구슬땀을 얼마나 많이 흘리겠는가? 우리 조상들은그 정성을 알기에 밥알 한 알도 함부로 남겨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주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