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름모를꽃 2018. 5. 2. 08:47 오리지널마인드 나의 하루 이름이 있을텐데대문앞 계단아래매일같이주인을 반겨줄 소담스러운꽃들이 피어있네요마치 오래된 유화그림 같네요빵긋빵긋 웃고있는듯한 꽃얼굴나도 나도 나도 여기 이렇게 피어있어요라고 말해주는듯 하네요예뻐한컷 두컷 세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주의 바다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예쁜 백장미~ (0) 2018.05.15 꽃 (0) 2018.05.11 만인산 봉이호떡 (0) 2018.04.30 낭비 중에 낭비 (0) 2018.04.26 성공적인 인생 (0)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