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바다

낭비 중에 낭비

나의 하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성공과 행복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단순한 원리다.

먼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준으로 직종을 찾아낼 것.

그리고 평생토록 그 길을 닦아나갈것.

약간의 지성과 약간의 용기다 전부다.

처음에 던져지는 사람들의 비웃음이라든가.

금전적으로 힘겨운 시절을 참아내는 정도의 용기만 있으면 된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에서

 

약간의 지성과 약간의 용기만 필요하다면

해볼만 하다.

여행이든, 뭐든 새로 시작하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아니 두려움이 들더라도 그걸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 기분좋은 용기가 필요하다.

인생은 파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 밑에 금은보화가 있을지 뭐가 있을지.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그런 인생은 낭비 중에 낭비다.

인생으로 태언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이라지 않는가.

자꾸 던져봐야 한다.

그 중에 얻어걸리는게 있을거다.

ㅋㅋㅋㅋ 이건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줏어 들은 주옥 같은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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