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바다

태풍 솔릭이 보내온 하늘

나의 하루

잔뜩 기대했는데
10ml 뿌려주고 갔다던 솔릭의 비
가뭄해갈은 고사하고 기상청예보만 믿고있다가 패싱하고 간 태풍이 얄밉기까지 했는데
뒤늦게 온 200ml가 넘는 폭우와 홍수피해에 기상청에서도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에 어이없다는 듯 날카로운 멘트로 시작한 모뉴스 방송의 여성앵커의 앙칼진 보도
그닥 보기좋진 않음
일기예보가 어쩌다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1인
하늘을 예측하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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